일전에 리플이 왜 성공을 하지 못할지에 대해서 글을 써내려 가려 했지만(리플이 성공을 못한다고 해서 가격이 오르지 못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냥...링크만 걸어보려 한다...

 

1. 파이낸셜 타임즈로 접속후 xrp만 검색해봐도 기사가 주르륵 나온다.

   중요한건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까는 글이다.. 그것도 가루게 되게 까고 있다

 

위에 처음보이는 기사는 전에 내가 전문을 올렸던 것이고, 두번째 기사는 리플의 협력사들 산탄데르와 머니그램등이 너무 과장 홍보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는 내용의 기사이다.

세번째 기사는 위키피디아에서 빵형의 내용을 누군가가 계속 수정을 한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아...파이낸셜타임스의 기사를 읽으려면 간단히 로그인을 해야한다는 점을 알려두고자 한다...

 

그리고 프레스턴 번이라는 변호사및 기고가가 쓴글인데 18년도에 올라왔던 글이다.

prestonbyrne.com/2018/09/20/for-the-last-time-ripple-created-xrp/

 

For the last time, Ripple Labs created XRP

There has been a meme propagated in recent months by the folks over at Ripple Labs. That meme is that the cryptocurrency token known as “Ripple” or “XRP” has absolutely noth…

prestonbyrne.com

이 내용은 과거 관련 청문회 내용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귀찮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링크만 걸어둘테니 볼사람 보고..대화내용도 속기록에 남아있으니 구글번역을 통해 내용을 읽고 이해하도록 하자.

parliamentlive.tv/event/index/df1a1232-f145-4748-a561-d2cddea27746

 

Parliamentlive.tv

Treasury Committee

parliamentlive.tv

다음 글은 포브스에 올라온 글인데 기고가의 논리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의 스탠스와 비슷한데, 내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리플을 까는 글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www.forbes.com/sites/jasonbloomberg/2019/03/01/is-ripple-a-scam/#693675b879a4

기본적으로 펌프엔 덤프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글인데, 하나하나가 다 뼈를 때리는 글이 아닌가 싶다.

이당시 이 사람의 글이 커뮤니티에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이 하나의 기사로 여러 곳에서 기사를 쏱아냈다.

뭐 예를 들자면 www.coinspeaker.com/xrp-forbes-ripple-scam/

 

XRP Fans Strike Back After Forbes Journalist Calls Ripple a Scam | Coinspeaker

XRP takes the center stage of the cryptocurrency scene scoring ever-growing number of great developments. However, Forbes's Jason Bloomberg published an article stating that Ripple (XRP) is a scam. Here’s how we fight back.

www.coinspeaker.com

이런곳...등등..찾아보면 무쟈게 많다..

 

다음 글은 일본 토큰 이코노미스트에서 19년도인가 18년도인가 xrp일본 밋업을 다루면서 금융권에 있는 사람과 인터뷰를 했던 내용이 잠깐 나오는데, " 왜 금융권에서는 암호화폐를 이용하지 않을것이가"에 대해서 잠깐 나온다...

www.token-economist.com/2019/11/15/xrp-meetup-japan-4/

 

XRP MEETUP JAPAN イベントレポート(第4部)ーXpring プラットフォーム ミニローンチ、XRP基軸取引所

2019年11月10日、XRPコミュニティ主催のミートアップ「XRP MEETUP JAPAN」が、ブロックチェーンビジネスハブBINARYSTARで開催されました。このミートアップは日本のXRPコミュニティ主催で開催され、

www.token-economist.com

3페이지인가 4페이지인가 쯤에 나오는데, 다 알만한 내용이라 바로 이해가 된 짧은 내용...

 

다음내용은 리플CEO와 코파운더는 xrp를 믿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자신들의 xrp를 파는행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기고글...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을 재탕한 것이고.

coingeek.com/ripple-ceo-and-co-founder-do-not-believe-in-xrp/

 

Ripple CEO and co-founder do not believe in XRP - CoinGeek

Jed McCaleb was on the team that founded Ripple—and for a very long time, he has been selling upwards of 1 million XRP per day.

coingeek.com

 

다음내용은 나도금융지식은 부족해서 내용을 완벽히 이해를 하진 못했는데, 리맨들이 얘기하는 노스트로 보스트로의 혁신으로 xrp는 위대하다라고 하는 개념이 얼마나 개소리인가 하는 내용으로 포브스에 올라왔던 글이다.

www.forbes.com/sites/francescoppola/2019/02/10/there-is-no-such-thing-as-dormant-funds-in-banking/#72e1a6745aef

이것말고도 일본 기고가의 글,일본 금융청에 있었던 이오스팀과 리플팀의 청문회 속기록(그들은 거짓말을 하고있다) 등등....수많은 글들이 있지만 그래도 신뢰도가 높은 포브스와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만추려 봤다.

 

한발짝 물러서서 찬찬히 쳐다보면 ... 에효 말을 말자...

리플에 신규투자 할 사람은 좀 더 잘 알아보고. 기존에 물린 사람은 알아서 잘 하자...그런데 분명한것은 비트코인이 오르면 리플도 오른다...그게 언제가 될지.. 얼마나 오를지가 문제인것이지...오른긴 오른다...

17년 불장에 아인도 3만배 올랐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들의 주장이 설사 사실이라고 하더라도,송금시장에서 조차 리플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www.nasdaq.com/articles/its-critically-important-central-bank-digital-currencies-cbdcs-are-interoperable-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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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은 당신은 분명 호기심에 휩싸이는 동시에 생각할 것이다.

적립 방식이 사람의 계급을 고정화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루트라면 이 방식을 취하는 사람이 이렇게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

구체적인 예를 보자.

중국에서는 대부분의 가정이 필사적으로 적립하고있다!

이것은 세계를 봐도 아마 같은 상황 일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의 적립 대상은 부동산이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 하는가? 그것은 실질적으로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립 투자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매우 유감스럽게도, 전세계의 사람들은 은행에 우롱당해왔다. 사람들은 은행에서 빌린 대출에 대한 거액의 이자를 지불하기위해 인생에서 가장 생산 능력이 높은시기인 2-30 년간의 긴 세월을 부동산에 적립 지출한다. 달팽이처럼 평생을 보내는 것이다.

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칭 타칭을 불문하고 '집의 노예 (가정을 위해 평생 고생하고 일) "이다 - 비록 경제가 상승 시대라하더라도 대출로 집을 사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들은 집의 노예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은행의 노예이다. 본질을 아는 것은 매우 무서운 것이다. 집의 노예들은 진실이 전혀 보이지 않게 것이다.

그들은 인생에서 가장 생산 능력이 높은시기에 집을 두채를 살 돈으로 집 하나를 구입했다고 할 수있다. 대출과 2 -30 년간의 총이자는 부동산의 가치와 거의같고, 이것은 은행의 보험 계리사들이 미리 고심하고 계산해낸 결과이다.

굳이 비교할 필요도없지만 비교해 보도록하자.

 

당신과 당신의 동급생 두 사람이 18년 전에 각기 다른 선택을했다. 당신은 대출로 집을 구입하는 것을 선택했다. 즉, 부동산에 적립 투자하는 것을 선택했다. 반면에, 당신의 동급생은 茅台社증권을 선택했다. 그는 무지했기 때문에 가장 똑똑한 사람들의 무료 상담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18년이 지난 지금,이 둘을 비교해 보면 어떻게 된 것인가?

만일 당신이 처음에 구입 한 부동산이 베이징의 부동산이었다고하자. 베이징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지금까지 중국에서 가장 많은 연간 성장률이 약 18 %이며, 반올림하면 지금까지의 18년 동안 당신의 부동산 가치가 20배나 증가한 셈이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렇게 낙관적 인 결과가 아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자를 지불해야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약 2배의 가격으로 구입한 부동산에서 당신이 얻을 수있는 가격의 증가는 20배가 아니라 10배인 것이다. 구입하고 18년간 대출이 총 30년 인경우, 첫 몇 년간, 당신은 원금을 갚지도 또한 절반 이상이자를 갚지 않은 것이다. 즉 이 10배 중에서도 정말 얻은 것은 그 3/4, 즉 7.5 배이다 ...... 그러나 이것은 당신이 부동산 가격 상승 이전의 좋은 타이밍에 구입할 수있는 경우의 이야기다! 2018 년부터 부동산에 적립투자를 시작한 사람은 2036년까지 보면, 그런 높은 수익을 보장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의 동급생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가 가지고있는 茅台社의 주가가 과거 18년간 180배 증가했다. 그것을 연율 환산하면 33.45 %에 해당한다. 그러나 당신의 동급생은 당초 최저가로 대량 투자 한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매년 씩 적립 해왔다. 과연 그가 얻을 수있는 수익은 180배에 미치지 않지만, 그래도 무려 40배 정도이다.

이 비교의 결과는 조금 심한 것 같지만, 실은 더 절망적 인 예가있다. 그것을 알게되면 당신은 더 불편하게 될 것이다.

● 당신의 부동산은 확실한 자산이지만, 유동성이 매우 낮다.

● 당신의 동급생의 주식은 같은 자산이지만, 그 유동성은 100 %에 가깝다.

자산에게 유동성은 결정적인 요소이다. 유동성 없이는 아무리 가치있는것도 자산 가치는 없다. 그것은 마치 장전된 권총이 있지만, 적을 앞에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알이 걸려 공격 할 수없는 것과 같다. 또한 "당신의 동급생의 수익은 실제로 40 배"라는 것이다. 그 자산의 유동성은 실로 높다!

이 비교는 정말 불쾌한 것이지만, 이런일이 일어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동급생이 茅台社의 증권에 적립 투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18 년간 계속 茅台社의 증권에 적립 투자 해 온 사람은 손에 꼽히는 정도다. 이러한 비교가 실제로 당신에게 일어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은 것이다.

적립 투자는 사실 하나의 사회적 행동이자 사교적 행동이다.

따라서 동급생에게서 당신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미래가 있을 리가 없다. 하지만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은 그의 운명이 당신과 거의 동일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사회에서 생존하고,사회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당신이 결혼하면 그도 결혼한다, 왜 그런가? 당신은 왜 집을 사는것인가? 그것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 당신 장모의 생각이다. 당신이 집을 사야 장모가 안심하고 딸을 시집 보낼수 있기 때문이다. 동급생의 장모는 어떻겠는가? 80-90%의 높은 확률로 그녀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을 것이다. 이 사회의 대부분의 어머니는 집도 살 수없는 같은 사람에게 딸을 안심하고 시집을 보내지 않는다. 이것은 그녀들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가 그렇다!

그리고 베이징,상하이, 광저우, 선전과 같은 대도시에서 가장 많은 것이 흔히 말하는 '천만 負豪'이다 - 그들의 자산은 부동산을 포함하면 적어도 수억원 수준이지만, 그들의 주머니 항상 텅비어있고 사용할 수있는 현금이 별로없으며, 매월 많은 대출이자의 상환을 기다리고있다. 만약 그들에게 자녀가 있는 상황이 되면 상황은 더욱 어렵게 될 것이다. 이들의 부동산이 좋은 입시학교가 있는 곳을 의식적으로 고른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역주:강남8학군같은곳을 얘기하는듯) 자산만 본다면 가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족 모두가 십여평이나 이십여평정도의 토끼집 같은 집에 빽빽이 들어앉아 고락을 동시에 맛보며 살고 있는 것이다.

● 타겟은 무엇인가?
● 장기라면 도대체 얼마정도?
● 정기라면 도대체 얼마나 자주?
● 매번 투자 금액의 상한·하한은 얼마?
● 예상치 못한 사태가 일어 났을 때는 어떻게?

부동산 적립 투자를 상기 항목과 대입해 보자.

부동산 적립은 거대한 사회적 힘이 움직인다. 따라서 타겟은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장기라는 것은 은행의 액츄얼리에 정해져 있다. 어째서인지 적립을 시작한 사람들은 이에 대한 관심도 없고 이들은 모두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장기 상환하고 있다. 그 기간은 대개 30년이다. 정기 간격이라는 것도 은행이 정한 대로 매월이다. 투입 금액은 역산하면 되므로, 물건이 좋으면 금액도 그 만큼 비싸고, 물건이 나쁘면 그 만큼 금액도 싸진다. 만약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은 항상 예상치 못한 일뿐이니,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하자! 그래서는 안 되는데 현실은 그렇다. 만약 정말로 예상외의 사태가 일어났을 경우는, 빚을 내서라도 대출은 갚아야 한다.

● "그런것은 신뢰할 수없는 거죠?"
● "리스크가 크겠죠!"
● "그런일이 있어서도 안되요!"
● "우리들은 전혀 모르겠어요!"

또한 더 무서운 것이,

● 「알고있어? 그 사람 주식에서 큰 손해하여 빌딩에서 뛰어 내린거야!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주식 투자는 절대 투기이며, 투기은 누구에게도, 좋은 결과는 없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통틀어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적립이 무엇인지, 왜 적립인지, 어떻게 적립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적립과 함께 생각하는 주식 투자로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현실 사회화의 영향하에서 적립 방식을 선택해 증권에 투자하는 사람은 매우 적은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인터넷을 통한  세상변화속에서 이러한 적립 투자자가 직면하도록 정해져 있던 외로움(괴로움)은 매우 해결되기 쉬워지는 것이다. 적립 투자 커뮤니티의 탄생과 발전이 그 문제를 해결하고있는 것이다.

대중의 의견에 따라 사고 방식이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그 생각에 큰 장점이있을 수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운동은 계속 어렵고, 헬스장에서 돈을 지불하고 높은 트레이너 요금을 지불하면 아무리 멀어도 체육관에서 운동을하게 될 것이다. 또한, 독학하고있는 공부도 우수한 멤버가 모이는 교실 또는 기숙사의 침실에서는 더 열심히 더 노력하게 될것이다.

** 적립 투자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것은 최우선의 방법이다. ** 만약 당신이 BOX에 적립 투자하고 싶다면 b.watch 커뮤니티에 가입해야한다. 만약 당신이 미국 주식 또는 홍콩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그 좋은 커뮤니티를 검색한다. 일반적인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같은 상황에서도 상대는 정반대 의견 또는 아이디어를 갖는다. 이해를 해 준다면 모를까 심한 경우 멸시받을 가능성도있다. 그렇게 될 이유도 없는데 그런 봉변을 당한다는 것은 참을수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바보 취급당하는 그 심경을 상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나, 적립 투자커뮤니티라면 다르다. 적립하지 않는 사람이 괴짜가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자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역주 : 적립투자가 가장 쉽지만 가장어려운 이유중 하나는 인간의 욕심때문이기도 하죠. 발바닥 각질에서 사서 정수리 여드름에 팔려하는 .... 한방에 모든걸 끝내려 하는 인간의 욕심...빨리 벌고 떠나고 싶은 욕심등등..

여튼 이제 책의 1/4정도 왔네요.. 앞으로도 갈길이 멉니다. 올해 연말까지는 번역을 다 끝내고 싶은데...시간이 허락할런지 모르겠군요. 모두 적립투자해서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만, 적립투자의 단점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법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에 가지고있던 소액을 송금해서 가스로 바꾸고 윙채굴을 위해서 입금을 했는데....

 

내가 봤을때 온톨로지는 장기투자 하기 좀 그렇다는 결론을 냈다.

 

지갑수준이 너무떨어진다...살다살다 이런 지갑은 처음보네..

 

일단 첫번째로 접근성이 무쟈게 낮다...

세상에 모든 UI는 사용자가 알아보기 쉽고 직관적이며 필요한것만 딱딱 나와있어야 한다. 정말 할아버지들도 단번에 알아먹을수 있게 해야되는데... 이 접근성이 최악이다.. 어떻게 이따위로 만들었을까 싶을정도로....최악이었다.

 

내가 트론링크도 이번에 첨으로 써봤는데,트론링크는 정말 잘만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이다.

 

특히나 한글로 적혀있지만, 이게 뭐지하는 의문을 갖게하는 용어들이 눈에 띄였다..아...진짜..더럽게 만들었다..

 

두번째, 시스템오류인데, 송금을 할려면 가스피가 필요해서 1온톨을 5.1가스로 바꿨는데, 바꾸고 난뒤에 시스템에서는 가스를 인식을 못한다..5.1가스가 있는데도 말이다. 송금하면 자꾸 가스피가 모자라다고 나온다. 게다가 1ONT를 5.1ONG로 바꾸었으면 ONT숫자가 하나가 줄고 ONG숫자가 5.1개로 표현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네...근데 웃긴게 내부로 들어가보면 정상적으로 숫자가 나타남.(ONG도 ONT도)그래서 정말 여러번 했다.한 20번 한듯..

내가 잘못했나 싶어서 다시 찾아보고 찾아보고,다시따라 해보고 했는데... 개판 오분전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특히나 블록체인에 있어 지갑은 알파이자 오메가인것을 감안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2년넘게 개발한 지갑이 이정도 수준이면 다른건 불보듯 뻔하다...

 

이번 윙토큰 채굴하고 온톨은 매도를 해야겠다. 

 

9/13 10시추가 : 확인해 보니 첫 보상이 나왔다...소소하네...

페이스도 나쁘지 않았고, 호흡은 갈수록 안정이 되고 있다.

계속 5Km내외를 뛰다가 오늘 조금 욕심을 내봤는데,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다.

 

현재의 페이스대로라면 2달안에는 10Km완주가 가능해 보인다.

 

기온:22도

습도:65%

날씨: 러닝중 비약간...

 

역시 해가떨어지고 달리는것이 정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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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크게 기대 안했는데 35달라나 되네.. 용돈 벌이굿
다음은 당연히 바이낸스겠지. 그담 업비트 일꺼고. 폴로닉스는 당연히 상장이 될꺼고...

현재로써는 트론을 스테이킹하기보다는 썬토큰 마이닝을 해서 썬토큰을 받아 트론으로 바꾸는게 훨씬 이득인 상황...

앞으로 상장 펌핑이 온다면 더이득이겠지...

 

온톨로지도 내일부터 마이닝을 한다고 하니..조금 가지고 있는것을 옮겨서 해봐야 겠다.

썬코인만큼만 나와주면 좋겠는데...과연...

 

09/14 11시 추가 : 썬토큰 의외로 잘 오르는데....마치 어디 상장이 정해진냥....쭉쭉 올라가는데....저스트나 트론을 더 알아봐야 겠네...

공포지수는 언제나 정확하지...이제 다시가니??

너무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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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각수렴은 정직하다...

강력한 돌파....

시부렐..무슨일이지...-_-;;;

 

??? 이전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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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y shit coin.의 대명사 카피의 왕인 저스틴 선이 새로운 코인을 하나 개발했는데,이름이 자신의 이름을 딴 썬코인이다.(지난번엔 저스트고 이번엔 썬이니 이로써 완전체가 된것인가?)

 

여튼 본인도 트론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진성홀더는 아니고 소액 로또형 투자자라서 트론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최근 디파이메타의 많은 수익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에 대충 한번 알아봄...

 

알아봤다곤해도. 미디엄에 올라온 글을 한번 읽어 봤을 뿐임...

 

원문링크 : https://medium.com/@TronFoundation/an-open-letter-to-the-community-about-sun-genesis-mining-fa8a743eca1f

 

An Open Letter to the Community: About SUN Genesis Mining

After extensive planning and deliberation, we are making a major announcement today: we have decided to launch SUN Genesis Mining.

medium.com

대충 요약을 하자면 아래와 같음

 

첫번째 :  비트코인을 모티브로 했음. 그런관계로 초기투자자(VC. ICO등등)없음.. 제로임... 요이~땅~ 하면 같이 채굴하는 구조인데, 아무래도 트론 많이 가진놈에게 많이 배분하기에 당연히 출발은 같이 하는데, 하루이틀 지나면 보상량이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음( 백만개 홀더와 천만개 홀더의 채굴보상은 당연히 다르겠지...)

 

두번째 : 제네시스 마이닝은 오늘인데, 이게 어느나라 기준인지는 모르겠음. 여튼 9월2일부터 16일까지는 채굴보상이 10%더 있는걸로 나와있음. 이때 채굴된 보상은 16일 공식 런칭하면서 배분된다고 함.

 

세번째 : 채굴방법은 sun.market에있는 제네시스 마이닝 풀에 넣어놓기만 하면 된다는데, 현재로써는 아무것도 공개된것이 없음...

 

들어가면 이런 씹스캠스런 화면이 하나 나오고 트위터와 텔레그램 연동 주소가 나올뿐이다.

 

네번째 : 발행량인데,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된것도 이것때문이긴 하지만 2천만개가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이게 최근 디파이 메타와 같이 맞아 떨어지면 가격 상승이 꽤나 되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을 굴려봄...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Buy my shit coin인 트론을 한번 마이닝 풀에 넣어볼 예정임...

 

좀더 알아본후 꿀을 빨수 있으면 좋겠다.. 다른사람들도 꿀을 빨수 있게 좀더 알아보시길...

 

결론 : 저스틴은 트론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는게 이번 썬코인을 통해서 증명이 되었다. 물론 트론이 Shit coin인것 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오후 4시54분 추가 내용

https://medium.com/@TronFoundation/notice-on-sun-genesis-mining-75f9b01a79e3

 

Notice on SUN Genesis Mining

The contract address for SUN Genesis mining will be announced tonight.

medium.com

 

제네시스 마이닝에 대한 공지가 발표됨...대충 내용은

 

채굴주소는 오늘 밤에 공개됨....

 

  1. 공식 채굴 튜토리얼이 공개 되지 않았으니 공식 뉴스를 따라라
  2. SUN 토큰은 아직 발행되지 않았다. 시장에서 얘기하는 것은 전부 사기다..조심해라
  3. 더 많은 업데이트를 위해 SUN.Market을 팔로우해라. 마이닝계약 주소는 공식 웹 사이트에서 발표된다.
  4. TRON 공식 채널에 제공된 계약 주소를 사용해라. 사기꾼이 설칠수 있으니 조심해라...

f5 연타가즈아...~

 

6시16분 2차추가..

 

공식 텔방을 보니 사람들 얘기중에 오늘밤 10시에 한다는 비공식적인 얘기가 있음...

 

8시41분 3차 추가

 

마이닝 방법이 공지 되었음...잘보고 따라해봅시다..

https://medium.com/@TronFoundation/rules-of-the-sun-genesis-mining-8d40076af226

 

Rules of the SUN Genesis Mining

ATTENTION:

medium.com

방법만 오픈이 된거지 아직 마이닝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음..홍콩시간 9시에 시작한다고 함...얼마 남지 않았다...지갑을 다운받고...ㄱ.ㄱ

 

 

바이낸스에서 50개만 출금해서 링크로 입금해봤는데, 전송이 원래 이렇게 느렸나...오래걸리네....

입금완료

 

어제 사이트가 죽어서 안되더만 일어나서 접속해보니 잘뜨네.. 수량 입력하고 동의 하기 누르면 끝..

 

 

지갑에서 빠져나간게 보인다. 나머지 옮겨서 끝을 봐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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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차트가 보기좋아서 들어간 놈이 있다. 의료케어에 뛰어든 살브(solve)코인이라는 것인데, 금방이라도 펌핑이 올듯하면서도 안오고, 그래서 더더욱 애타게 만드는 녀석이다. 시총 180위에 10억개인데 이게 1/3밖에 풀리지 않아서 언제든 떡락할수 있는 여지는 있는 것으로 보임

우선 차트를 보면

10

오늘까지 103일째 조정중인데, 아래 차트를 보면 대략 두달전에 바닥을 확인하고 계속 박스권 횡보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RSI와 같이 보면 상승다이번전스를 확인 할수 있는데, 그래서 143원에 매수를 했다. 해서 잠시 마이너스도 났다가 10%넘는 수익도 잠깐 났었는데... 어차피 10-20프로 보자고 이짓 하는 것도 아니고...

 

 

최대 100%의 수익을 볼수도 있는 자리기에 꾸준히 홀딩을 하고 있다. 어차피 박스권 무너지면 손절하면 되니 리스크대비 이익이 훨씬 높은 자리라고 판단되어 한달째 유지중... 언제갈지는 모르지...

 

또한 살브의 거래량의 대부분이 업비트와 빌락시에서 이루어져 BTC차트도 봤는데... 뭐 크게 다를바는 없는것으로 확인이 됨..

가격이 빵 터지던지..내가 빵터지던지... 당장 호재꺼리가 없다는게 문제다..문제...

 

9시42분 추가 : 아...망할 비트...손절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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