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국화도로 다녀왔는데... 안나와도 너무 안나온다..
오천항쪽은 터졌다는데..담달이나 되야 좀 나올려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치 텐야를 위한 준비....  (0) 2020.10.24
오늘 드디어 6.4Km를 뛰었다.  (0) 2020.09.11
조금느린 나무늘보씨  (0) 2020.09.04
강력하게 추세돌파...  (0) 2020.09.02
삼각수렴중....  (0) 2020.08.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