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는 배신하지 않는다. 200%고지가 멀지 않았다...2천까지는 무리없이 달릴것 같은데...흠...어찌될지...

 

사실 4백만원일때부터 매수를 해서 200%넘겨도 봤지만...역시 추매로인한 평단가 상승이..ㅠ.ㅠ

 

적립투자 가즈아...비트코인 가즈아...

 

 

[최초 매수했을때]

 

11:40분 추가 : 조만간 조정이 오긴오것다....틀린적이 없는 공포지수...90이나 되네..

 

작년이후 90을 찍기는 처음이네...일부 알트는 슬슬 정리를 해야 되나...혹..알트불장이??? 어렵다..어려워..


싫어하는 아유

오를때: 내가 오른다고 했죠...
내릴때: 투자는 본인 소신으로 하는겁니다.

선택요령

1. 계좌까는 사람은 그나마 ...
2. 얼굴까는 사람은 그나마...
3. 둘다까는 사람은 꽤나..

4. 비트가 없다면 그냥 걸러라.
이외는 그 나물에 그밥이라 보면됨.

나중에 시간이 되면 국내 해외 유튜버에대한 생각을 정리 해 글로 남겨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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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누를뻔... 암호화폐하는건 어떻게 알고 이것들이..조심하시길

4백5십인가에 처음 줍고 계속 추매를 해서 평단은 좀 올라 갓지만 그래도 열일 해주고 잇는 비트입니다..
오늘로써 160프로 찍는군요...

올해 3월 600만원깨질때는 "비트코인도 안되는건가?틀린 판단이었나?"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천만원대에서도 구매한게 있어서...)

하지만 대중의 생각과 반대로 가는 것이 결과적으론 옳은 선택이었음을 아직까지는 증명을 해주고 있네요.

 

[존버 인증]

9km는 첫시도였는데 의외로 호흡은 안정적이었지만 7km구간부터 무릎이 너무 아프다. 자세와 하체운동에 좀더 집중을 해야 할것 같다.

여튼 등산 웨이트 자전거 계단오르기 홈트 등등을 병행하고 있지만 달리기의 만족감은 정말 최고인것같다.

텐야를 할 때 미끼로 사용이 되는 것으로는 정어리, 꽁치, 멸치 등등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보통 30그램을 넘는 지그는 잘 사용이 되지 않아 멸치가 주로 사용이 된다...

보통은 키비나고라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멸치를 그대로 사용을 하곤 하는데 이 미끼 값이 사실 좀 많이 들기도 한다..

키비 나고는 한팩에 보통 6천원 정도 하는데, 이번엔 생멸치를 사서 염장을 해 사용을 해보려고 한다.

 

쿠팡에서 싸게 파는게 있길래 1kg만 구입해서 염장을 했는데, 양이 꽤나 된다. 6팩 정도 나오는데 텐야에 사용하기엔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다.

 

포장은 아이스박스에 얼음과 함께 잘 포장이 되었는데, 얼음이 아직 채 녹지 않은 상태로 배송이 되었다. 만족만족...

아이스 박스를 열었을 때의 비릿한 냄새는 혐오감이 들기보다는 흐뭇함으로 다가오는 것은 꾼들만이 느끼게 되는 약간은  변태적인 행태일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판매자의 홈에는 당일 잡은 생멸치라는데 반쯤 얼어있는 상태로 보아 아무래도 냉동된 것을 보내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별 상관은 없으니...

 

 

[배송직후의 상태]

 

 

하나를 급히 떼어서 텐야지그에 달아보니 대략 이런 그림이 나오는데, 굳이 대가리를 떼지 않고 사용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가리를 제거하고 장착한 모습]

 

멸치를 다 떼어내고 소금을 들어부어 소금을 고루 묻혀두고, 바닥에 키친타월을 잔뜩 깔아 둔 후 일렬로 잘 정렬을 해주고 하룻밤을 보내면 살짝 꾸덕꾸덕하게 염장이 된다.

 

잘 염장이 된 것을 지퍼팩에 이쁘게 담아내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완성....

 

가성비가 최고인 것 같다.. 양도 많고...

 

 

염장 후에 변화라면 꾸덕해지며 탄력이 생기는 것도 그렇지만 비늘의 선명도 또한 한층 밝은 색을 띠게 되는데 입질에 좀 더 좋은 효과를 기대를 해본다...

 

 

냉동 전에 마루큐사의 아미노 리퀴드를 조금 뿌려두면 더욱더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희망회로만 돌리는 밥팅이같은 유튜버들보다 백만배 도움 되는 영상

https://youtu.be/15NtpNoPw6g

 

youtu.be/ioTYgcrtol4

몇만원짜리 옷을 살때도 수없이 검색을 하는 당신이지만 암호화폐를 살때는 주저없이 몇십 몇백 몇천만원씩 그냥사고. 기도를 하지.... 올라주었으면...그러다 물리면 그때서야 알아보지...뭔가 이상하지 않나?

제로풀에 원래있던 온톨이 안보여서 잠깐 패닉이 왔지만, 플래시 풀로 다 옮겨졌음...

 

전쟁이네 전쟁...

 

런치패드 올라 왓군요.. 온톨 가격좀 오르겠는데요

토탈 서플라이가 썬토큰의 절반 정도 되는구만...

 

3.4.1 WING Token Distribution A total supply of 10, 000, 000 WING tokens will be minted and distributed according to the following distribution model: • 8, 000, 000 (80%) : Liquidity and margin incentives

 

그렇다면....단순히 썬토큰의 가격에 2배정도???

 

천만개중에서 20%는 DAO커뮤니티 펀드로 구성이 되서 총 8백만개가 10년동안 채굴이 되는 형태구만...

그나저나 윙토큰 현재 오류로 홀더들 아우성인데, 글쎄다..어찌될러는지....(지갑이 그모양일때 알아봤다.)

여튼 그나물에 그밥이 아닐지....

 

오히려 현재로써는 썬코인을 좀더 응원을 하는 이 기분은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

내가 저스틴 썬을 응원할줄이야..

 

현재로서는 10배 3배 이벤트까지만 채굴하고 매도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백서도 급조한 티가 너무 나고...

지금보니 오전에 지급된더 윙토큰 다시 회수가 되었는지 0으로 표시가 되네......

근본없는 디파이 토큰이 되지 않을까??? 그렇지만 처음이니 언젠가는 가격펌핑이 되겠지.....

 

10/26일 추가 : 오랜만에 가격을 확인해봤는데... 가격이 나락으로 떨어져 있구만...역시 근본은 속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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