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m는 첫시도였는데 의외로 호흡은 안정적이었지만 7km구간부터 무릎이 너무 아프다. 자세와 하체운동에 좀더 집중을 해야 할것 같다.

여튼 등산 웨이트 자전거 계단오르기 홈트 등등을 병행하고 있지만 달리기의 만족감은 정말 최고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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