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모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잇는중...

몇몇 보고서를 읽어보니 코스모스에 대한 얘기가 없는게 없음..

일단 트윗부터 팔로우 햇고...조금씩 알아가고 잇는중...

23년도 박터질라나... 매수는 아직...좀더 알아보고..

2. 옵저버 매수중..

비트말고 매수한 유일한 알트.. 사고 판거야 그동안에도 잇지만 모아간다는 의미에서 유일함.

2년째 프로젝트를 지켜보고 생태계에 참여 하고 잇는중.

담 불장때까지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잇는 프로젝트중 하나...

한가지 염려라면 월 물량이 24년 초까지 계속 풀리기에 올해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음.

반감기 이후 포텐셜이 터진다는 가정하에 매수중...

보면 개나 소나 시드 일억인데...

 

일억 아닌 애를 찾기가 더 힘든데...

 

왜....선착순 쿠폰 뿌린다고 하면....

 

열명이고 백명이고 댓글 달리는 건지...이해가 안되네....ㅋㅋㅋ

내가 살다 살다 트론을 빨게 될줄은 몰랏는데... 결과가 그러하니...어쩔수 없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첫번째가 TVL 상승인데

찰스가 왜 에이다는 한줄에 언급도 없냐고 징징대며 트윗을 한 문제의 "코인베이스 2023보고서"중에 발췌한 내용중 TVL 성장 관련 된 내용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트론이 하락장 시작시 점유율 2%의 그저그런 체인이었는데,현재는 점유율 10%로 성장을 했다. 하락장에서 점유율 증가는 유의미하다.

 

그렇다고 TVL이 계속 증가를 했는가 하면 그건 아닌데, 트론 역시 고점에 비해서는 떨어졌지만 이더나 기타 플랫폼에 비해서는 눈에 띄게 덜 떨어진게 디파이 라마에 가면 확인이 된다.

 

궁금하면 가서 봐라.. 귀찮다...

 

트론이 10%의 점유율인데 에이다가 0.45프로인가 그렇다... 

 

두번째로 트론스켄을 보면 알수가 있는데, 트론이 계속 소각이 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꽤 많다.

 

하지만 트론은 미미하나마 계속 소각이 되고 있고 약 999만개의 코인중에서 좀더 있음 1백만개의 수량이 소각이 될듯 하다..1백만개 얼마 안남았다.

 

전체모습인데 푸른색은 유통량이 늘어나는것이고 붉은색은 소각량이다..5월에 피크를 찍은건 그때 당시 유동성 공급 이벤트가 있어 트랜젝션이 급격이 늘어서 소각량이 그만큼 많은 것이고 현재는 일 5백만개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정도 해서 소각이 되고 있다.

 

10일에는 17백만개가 소각이 된것을 볼수 있다...

이게 트론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다.

 

에이다의 경우 spo라는 새로운 개념의 자금 모집 방법을 들고 나왔지만 이것은 하락장에 극약임이 밝혀졌고, 

소각이 미래다라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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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스트 체인에서 진화된 좀비체인...

내가 볼땐 망햇음....찰스가 도지사이드체인 개소리 할때 알아 봣어야함...ㅋㅋ

tvl과 트랜젝션이 왜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이 잇던데

tvl이 높다는 얘기는 어느정도의 신뢰가 담보 된다는 얘기고 트랜젝션이 높다는건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임..그래서 댑이고 지랄이고 이게 무조건 높아야함. 현재 체인을 평가하는 잣대라고 볼수 잇음

이더와 에이다의 가장 큰 차이는 tvl과 트랜젝션 수만 봐도 알수 잇음

18년 하락장이후 가격은 10만원대까지 떨어졋지만 트랜 젝션과 tvl은 19년 중반이후 급격히 증가함
그이후의  21년도 피크를 찍을때까지 꾸준한 우상향임

에이다의 경우 가격도 가격이지만 늘지 않는 트랜젝션tvl은 한숨만 나옴..

또한 예전부터 어떠한 플랫폼을 능가하는 또다른 플랫폼은 동시대에서 절대 탄생 하지 않음

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야후가 천하 대통일을 햇지만 검색 하나에 올인한 구글로 바뀌기 까지는 십여년이란 시간이 필요 햇음

익스플로러가 통일한 시장에 크롬이란 가볍고 빠른 플랫폼이 등장하기에도 십년이상의 기간이 필요 햇음..

이러한 관점에서 이더가 천하통일을 하고 잇는 이시점에서 이더킬러라고 할만한 애들은 지금 나올수 없는 이유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학문적 성공과 상업적 성공은 별개임..

예전에 그들의.비전을 믿엇지만 지금은 믿지 않는 이유가 이런 것들때문임...





공부를 잘하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잇는 것이다.

깃허브 업뎃만 추려서 거의 매일 트윗하는 애인데
보면 거의 에이다가 1위이다.  그래서 비판 없이 수용하는 사람들은 대게 오 역시..가즈아 이런 반응인데...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확률만 올라갈뿐...

요령을 모르고 시간만 축내는 공부방법으로는 성공 할수가 없다...

깃허브 업뎃만 많다고 그것이 경쟁력이나 상업적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 다는 얘기이다.

뭐 안하는 것 보다야 낫지만...

이더는 30만원할때 사놓은거고...... 알트는 트레이딩으로 잠시 삿다 팔앗고...

비트만 계속 매수중...

옵저버는 웨더스테이션 보상이고.. 아 그러고 보니 이달에도 좀 들어 오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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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송년회 회식비 인당 30만원 입금으로 회식은 없는 걸로...VS 회식은 한우 소고기 먹으러 가는 걸로...

 

아.....30이면...회식 없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며칠전부터 7가지의 시그널을 정리한다고 하더만 오늘 보니 올라와 잇네..

 

 

 

관심잇는 사람들은 찾아가서 읽어 보자...오늘도 매수버튼....ㄱㄱ

아...춥다...

카르다노의 행보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가끔 트윗계정은 팔로우를 하면서 추적관찰은 하고 있는데, 오늘 이런 트윗이 올라 왓더라.

TVL이 성장햇다고 자축하는 분위기인데...

이게 좀...사실 많이 한심하다..

왜냐하면...

속내를 들여다 보면 이런 지경이기 때문이다. 망한 체인인 이오스보다도 못하다는 것이 너무 실망스럽기도 하다.

상위권을 보자면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구사하지만 남들에게는 스캠소리듣는 트론이 3위...신생알트인 옵티가 7위...

결국엔 카르다노는 현재상태로는 고스트체인이란 얘기를 들을만 하다는 얘기가 된다. 이얘기는 다른 한편으로는 리플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이기도 하다는 얘기가 된다.

이게 현실이다...

본인은 17년부터 카르다노의 비전을 믿고 지금껏 홀딩을 하고 잇지만, 사실 그다지 밝은 미래가 보이지는 않는것 같다.(다음 불장이 오면 남은 것들 다 처분할 생각이다.)

게다가 찰스 이 인간은 요즘 명상에 빠져서...


연일 이지랄로 다니고...

거의 메인 트윗이 이런것들 뿐이고...


얼마 되지도 않는 트랜젝션...

개발지연 등등...

물론 대상승장이 오면 오르긴 할것이다.

적어도 전고점까지는 충분히 갈것으로 본다.

그런데... 그 이상은???

높은 확률로 그 이상은 불가능 하다고 봄.. 정말 잘 가봐야 만원이하...

물론 지금 상태에서 만원그러면 코린이들이야 우와...그러겠지...

그런데 크립토에서 그래도 한사이클을 다 겪어 본사람들이라면 고개를 끄덕끄덕 할것이다.

왜냐면 작년에 코인판 3대 적폐코인소리를 듣는 이오스도 저점대비 10배를 갔다.

이것 왜 차트적 관점등등...이 너무 좋지 않다고 판단이 된다.

내가 에이다의 스테이킹 수익을 받는 족족 다른 것으로 바꾸는 이유는 이러한 것들 때문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때가 좋았다... 히드라 출시의 퍼포먼스는 지난 불장때의 에이다의 모습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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