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18년도 하락장 때와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다....

 

18년도에도 수많은 알트가 상폐가 되었고, 나 역시 코린이때라 그냥 무작정 존버 하다가 망한 코인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

 

그래서 지금 비트코인...비트코인 외치는 게 다 그런 이유 때문이다.

 

나의 경우 대부분의 포트가 비트코인이고 알트의 경우 이더/에이다/정도가 거의 메인이고 나머지 잡 알트는 정말 소액이다.

 

정말 망해도 크게 타격이 없는 그런 선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물론 지금도 조금씩 사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정말 큰 금액

 

이 들어 가지는 않는다.

 

소액이라도 알트의 경우 잘만 사만 수십 배는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소액이라도 크게 먹을 수 있다.

 

물론 한방에 인생역전을 하기는 힘들지만,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을 잃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관점이라면 충분히

 

이해를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락장에 알트 매수는 정말 위험하다.

 

무튼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이다...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또 상황은 틀려지는 것이니까...

 

누누히 얘기하지만 현시점의 알트는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것은 이상이고 현실은 전부 밈이고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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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자들 유혈낭자...어디까지 갈지...
대부분의 시그널은 다나온상태...
깊이를 알수 없을뿐..

조타...하지만 캠퍼에겐 불편한곳.. 하긴 캠핑을 하면서 편한걸 찾는다는게 어불성설...
파뱅은 전기장판 돌리니 이틀을 못가네..
전기를 소진한 파뱅은 그냥 짐덩어리구나..

ㅡㅡㅡ

솔라나 타점 지렷음... 적당히 먹고 팔자...수익금으로 비트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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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쇼핑이 즐겁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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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4.4백만원...저기서 고꾸라지던지 더올리고 고꾸라지던지...여튼 저기는 터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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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중인 에이다를 바이낸스로 이동 거기서 나오는 수익을 받는 즉시 다른 코인으로 바꾸는중...

찰스가 듣기 싫어하는 말중 하나가 카르다노는 고스트 체인이다라는 얘기인데... 글쎄... 이더와 비굘하면 고스트 체인이 맞는듯...
헉문적 가치야 높을지 모르겟지만..상업적 가치는..

글쎄 ..점점 회의적으로 바뀌고 잇음

코인 뿐만이 아니고 금융관련 뉴스도 잘 찾아보지 않는 편이다...

그도 그럴것이 뉴스라는게 조금 오르면 한없이 오를것 처럼... 내리면 바닥을 곧 뚫을것 처럼 얘기하는데 막상 기사 내용을 보면 그마저도  뇌피셜이다..

결과는 지나봐야 아는것이다.

내가 뉴스를 대하는 스탠스가 그러하다보니 어지간한 뉴스가 아닌 담에는 나의 투자 방식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오늘도 보니 보합세중에도 알트의 반등이 눈에띄여서 그런지... 이런 기사가 나오는데 사실 읽어보지도 않앗다..

어차피 때되면 오른다..

두말하면 잔소리
122마리+삼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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