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다 살다 트론을 빨게 될줄은 몰랏는데... 결과가 그러하니...어쩔수 없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첫번째가 TVL 상승인데

찰스가 왜 에이다는 한줄에 언급도 없냐고 징징대며 트윗을 한 문제의 "코인베이스 2023보고서"중에 발췌한 내용중 TVL 성장 관련 된 내용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트론이 하락장 시작시 점유율 2%의 그저그런 체인이었는데,현재는 점유율 10%로 성장을 했다. 하락장에서 점유율 증가는 유의미하다.

 

그렇다고 TVL이 계속 증가를 했는가 하면 그건 아닌데, 트론 역시 고점에 비해서는 떨어졌지만 이더나 기타 플랫폼에 비해서는 눈에 띄게 덜 떨어진게 디파이 라마에 가면 확인이 된다.

 

궁금하면 가서 봐라.. 귀찮다...

 

트론이 10%의 점유율인데 에이다가 0.45프로인가 그렇다... 

 

두번째로 트론스켄을 보면 알수가 있는데, 트론이 계속 소각이 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꽤 많다.

 

하지만 트론은 미미하나마 계속 소각이 되고 있고 약 999만개의 코인중에서 좀더 있음 1백만개의 수량이 소각이 될듯 하다..1백만개 얼마 안남았다.

 

전체모습인데 푸른색은 유통량이 늘어나는것이고 붉은색은 소각량이다..5월에 피크를 찍은건 그때 당시 유동성 공급 이벤트가 있어 트랜젝션이 급격이 늘어서 소각량이 그만큼 많은 것이고 현재는 일 5백만개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정도 해서 소각이 되고 있다.

 

10일에는 17백만개가 소각이 된것을 볼수 있다...

이게 트론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다.

 

에이다의 경우 spo라는 새로운 개념의 자금 모집 방법을 들고 나왔지만 이것은 하락장에 극약임이 밝혀졌고, 

소각이 미래다라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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