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진입이 아직도 멀었다는 것...뭔 소리야 대한민국 4백만명이 하고 있는데 하고 얘기한다면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투기의 민족이라 그런것이고. 전세계적으로 보면 아직도 멀었다는것. 그에 대한 반증이

 

유튜브를 가끔 보다보면 쇼츠영상에 왠 사람이 여자에게 1비트코인과 100달러(1000달러)중 어느것을 선택을 할 것이지 물어보는 컨텐츠가 있는데...

 

편집이 물론 그렇게 되었겠지만 아직도 비트코인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것... 문맹률이 서양이 훨씬 높은걸 보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으나 어쨋거나 중요한 것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것...

 

또한, 코인 텔레그래프재팬에서도 비슷한 컨텐츠를 일본인을 대상으로 진행을 한게 몇개 보이던데(최근에 좀 올라옴). 거기서는 성별구분없이 비트코인과 금에 대해서 물어보면 일단 비트코인을 알고 있는 사람은 서양보다 더 많은것 같으나, 그 가치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아 보였음.

 

선택을 한다면 대부분 금을 선택했고, 달러와 금과의 선택에 대해서도 금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았음

 

그러니 그런 사람들 마저 비트코인을 사게 될때가 진정한 고점이라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1억2억이 아닌 10억은 돌파해야 고점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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