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서플라이가 썬토큰의 절반 정도 되는구만...

 

3.4.1 WING Token Distribution A total supply of 10, 000, 000 WING tokens will be minted and distributed according to the following distribution model: • 8, 000, 000 (80%) : Liquidity and margin incentives

 

그렇다면....단순히 썬토큰의 가격에 2배정도???

 

천만개중에서 20%는 DAO커뮤니티 펀드로 구성이 되서 총 8백만개가 10년동안 채굴이 되는 형태구만...

그나저나 윙토큰 현재 오류로 홀더들 아우성인데, 글쎄다..어찌될러는지....(지갑이 그모양일때 알아봤다.)

여튼 그나물에 그밥이 아닐지....

 

오히려 현재로써는 썬코인을 좀더 응원을 하는 이 기분은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

내가 저스틴 썬을 응원할줄이야..

 

현재로서는 10배 3배 이벤트까지만 채굴하고 매도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백서도 급조한 티가 너무 나고...

지금보니 오전에 지급된더 윙토큰 다시 회수가 되었는지 0으로 표시가 되네......

근본없는 디파이 토큰이 되지 않을까??? 그렇지만 처음이니 언젠가는 가격펌핑이 되겠지.....

 

10/26일 추가 : 오랜만에 가격을 확인해봤는데... 가격이 나락으로 떨어져 있구만...역시 근본은 속일수가 없다..

일전에 리플이 왜 성공을 하지 못할지에 대해서 글을 써내려 가려 했지만(리플이 성공을 못한다고 해서 가격이 오르지 못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냥...링크만 걸어보려 한다...

 

1. 파이낸셜 타임즈로 접속후 xrp만 검색해봐도 기사가 주르륵 나온다.

   중요한건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까는 글이다.. 그것도 가루게 되게 까고 있다

 

위에 처음보이는 기사는 전에 내가 전문을 올렸던 것이고, 두번째 기사는 리플의 협력사들 산탄데르와 머니그램등이 너무 과장 홍보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는 내용의 기사이다.

세번째 기사는 위키피디아에서 빵형의 내용을 누군가가 계속 수정을 한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아...파이낸셜타임스의 기사를 읽으려면 간단히 로그인을 해야한다는 점을 알려두고자 한다...

 

그리고 프레스턴 번이라는 변호사및 기고가가 쓴글인데 18년도에 올라왔던 글이다.

prestonbyrne.com/2018/09/20/for-the-last-time-ripple-created-xrp/

 

For the last time, Ripple Labs created XRP

There has been a meme propagated in recent months by the folks over at Ripple Labs. That meme is that the cryptocurrency token known as “Ripple” or “XRP” has absolutely noth…

prestonbyrne.com

이 내용은 과거 관련 청문회 내용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귀찮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링크만 걸어둘테니 볼사람 보고..대화내용도 속기록에 남아있으니 구글번역을 통해 내용을 읽고 이해하도록 하자.

parliamentlive.tv/event/index/df1a1232-f145-4748-a561-d2cddea27746

 

Parliamentlive.tv

Treasury Committee

parliamentlive.tv

다음 글은 포브스에 올라온 글인데 기고가의 논리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의 스탠스와 비슷한데, 내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리플을 까는 글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www.forbes.com/sites/jasonbloomberg/2019/03/01/is-ripple-a-scam/#693675b879a4

기본적으로 펌프엔 덤프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글인데, 하나하나가 다 뼈를 때리는 글이 아닌가 싶다.

이당시 이 사람의 글이 커뮤니티에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이 하나의 기사로 여러 곳에서 기사를 쏱아냈다.

뭐 예를 들자면 www.coinspeaker.com/xrp-forbes-ripple-scam/

 

XRP Fans Strike Back After Forbes Journalist Calls Ripple a Scam | Coinspeaker

XRP takes the center stage of the cryptocurrency scene scoring ever-growing number of great developments. However, Forbes's Jason Bloomberg published an article stating that Ripple (XRP) is a scam. Here’s how we fight back.

www.coinspeaker.com

이런곳...등등..찾아보면 무쟈게 많다..

 

다음 글은 일본 토큰 이코노미스트에서 19년도인가 18년도인가 xrp일본 밋업을 다루면서 금융권에 있는 사람과 인터뷰를 했던 내용이 잠깐 나오는데, " 왜 금융권에서는 암호화폐를 이용하지 않을것이가"에 대해서 잠깐 나온다...

www.token-economist.com/2019/11/15/xrp-meetup-japan-4/

 

XRP MEETUP JAPAN イベントレポート(第4部)ーXpring プラットフォーム ミニローンチ、XRP基軸取引所

2019年11月10日、XRPコミュニティ主催のミートアップ「XRP MEETUP JAPAN」が、ブロックチェーンビジネスハブBINARYSTARで開催されました。このミートアップは日本のXRPコミュニティ主催で開催され、

www.token-economist.com

3페이지인가 4페이지인가 쯤에 나오는데, 다 알만한 내용이라 바로 이해가 된 짧은 내용...

 

다음내용은 리플CEO와 코파운더는 xrp를 믿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자신들의 xrp를 파는행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기고글...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을 재탕한 것이고.

coingeek.com/ripple-ceo-and-co-founder-do-not-believe-in-xrp/

 

Ripple CEO and co-founder do not believe in XRP - CoinGeek

Jed McCaleb was on the team that founded Ripple—and for a very long time, he has been selling upwards of 1 million XRP per day.

coingeek.com

 

다음내용은 나도금융지식은 부족해서 내용을 완벽히 이해를 하진 못했는데, 리맨들이 얘기하는 노스트로 보스트로의 혁신으로 xrp는 위대하다라고 하는 개념이 얼마나 개소리인가 하는 내용으로 포브스에 올라왔던 글이다.

www.forbes.com/sites/francescoppola/2019/02/10/there-is-no-such-thing-as-dormant-funds-in-banking/#72e1a6745aef

이것말고도 일본 기고가의 글,일본 금융청에 있었던 이오스팀과 리플팀의 청문회 속기록(그들은 거짓말을 하고있다) 등등....수많은 글들이 있지만 그래도 신뢰도가 높은 포브스와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만추려 봤다.

 

한발짝 물러서서 찬찬히 쳐다보면 ... 에효 말을 말자...

리플에 신규투자 할 사람은 좀 더 잘 알아보고. 기존에 물린 사람은 알아서 잘 하자...그런데 분명한것은 비트코인이 오르면 리플도 오른다...그게 언제가 될지.. 얼마나 오를지가 문제인것이지...오른긴 오른다...

17년 불장에 아인도 3만배 올랐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들의 주장이 설사 사실이라고 하더라도,송금시장에서 조차 리플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www.nasdaq.com/articles/its-critically-important-central-bank-digital-currencies-cbdcs-are-interoperable-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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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크게 기대 안했는데 35달라나 되네.. 용돈 벌이굿
다음은 당연히 바이낸스겠지. 그담 업비트 일꺼고. 폴로닉스는 당연히 상장이 될꺼고...

현재로써는 트론을 스테이킹하기보다는 썬토큰 마이닝을 해서 썬토큰을 받아 트론으로 바꾸는게 훨씬 이득인 상황...

앞으로 상장 펌핑이 온다면 더이득이겠지...

 

온톨로지도 내일부터 마이닝을 한다고 하니..조금 가지고 있는것을 옮겨서 해봐야 겠다.

썬코인만큼만 나와주면 좋겠는데...과연...

 

09/14 11시 추가 : 썬토큰 의외로 잘 오르는데....마치 어디 상장이 정해진냥....쭉쭉 올라가는데....저스트나 트론을 더 알아봐야 겠네...

공포지수는 언제나 정확하지...이제 다시가니??

Buy my shit coin.의 대명사 카피의 왕인 저스틴 선이 새로운 코인을 하나 개발했는데,이름이 자신의 이름을 딴 썬코인이다.(지난번엔 저스트고 이번엔 썬이니 이로써 완전체가 된것인가?)

 

여튼 본인도 트론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진성홀더는 아니고 소액 로또형 투자자라서 트론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최근 디파이메타의 많은 수익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에 대충 한번 알아봄...

 

알아봤다곤해도. 미디엄에 올라온 글을 한번 읽어 봤을 뿐임...

 

원문링크 : https://medium.com/@TronFoundation/an-open-letter-to-the-community-about-sun-genesis-mining-fa8a743eca1f

 

An Open Letter to the Community: About SUN Genesis Mining

After extensive planning and deliberation, we are making a major announcement today: we have decided to launch SUN Genesis Mining.

medium.com

대충 요약을 하자면 아래와 같음

 

첫번째 :  비트코인을 모티브로 했음. 그런관계로 초기투자자(VC. ICO등등)없음.. 제로임... 요이~땅~ 하면 같이 채굴하는 구조인데, 아무래도 트론 많이 가진놈에게 많이 배분하기에 당연히 출발은 같이 하는데, 하루이틀 지나면 보상량이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음( 백만개 홀더와 천만개 홀더의 채굴보상은 당연히 다르겠지...)

 

두번째 : 제네시스 마이닝은 오늘인데, 이게 어느나라 기준인지는 모르겠음. 여튼 9월2일부터 16일까지는 채굴보상이 10%더 있는걸로 나와있음. 이때 채굴된 보상은 16일 공식 런칭하면서 배분된다고 함.

 

세번째 : 채굴방법은 sun.market에있는 제네시스 마이닝 풀에 넣어놓기만 하면 된다는데, 현재로써는 아무것도 공개된것이 없음...

 

들어가면 이런 씹스캠스런 화면이 하나 나오고 트위터와 텔레그램 연동 주소가 나올뿐이다.

 

네번째 : 발행량인데,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된것도 이것때문이긴 하지만 2천만개가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이게 최근 디파이 메타와 같이 맞아 떨어지면 가격 상승이 꽤나 되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을 굴려봄...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Buy my shit coin인 트론을 한번 마이닝 풀에 넣어볼 예정임...

 

좀더 알아본후 꿀을 빨수 있으면 좋겠다.. 다른사람들도 꿀을 빨수 있게 좀더 알아보시길...

 

결론 : 저스틴은 트론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는게 이번 썬코인을 통해서 증명이 되었다. 물론 트론이 Shit coin인것 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오후 4시54분 추가 내용

https://medium.com/@TronFoundation/notice-on-sun-genesis-mining-75f9b01a79e3

 

Notice on SUN Genesis Mining

The contract address for SUN Genesis mining will be announced tonight.

medium.com

 

제네시스 마이닝에 대한 공지가 발표됨...대충 내용은

 

채굴주소는 오늘 밤에 공개됨....

 

  1. 공식 채굴 튜토리얼이 공개 되지 않았으니 공식 뉴스를 따라라
  2. SUN 토큰은 아직 발행되지 않았다. 시장에서 얘기하는 것은 전부 사기다..조심해라
  3. 더 많은 업데이트를 위해 SUN.Market을 팔로우해라. 마이닝계약 주소는 공식 웹 사이트에서 발표된다.
  4. TRON 공식 채널에 제공된 계약 주소를 사용해라. 사기꾼이 설칠수 있으니 조심해라...

f5 연타가즈아...~

 

6시16분 2차추가..

 

공식 텔방을 보니 사람들 얘기중에 오늘밤 10시에 한다는 비공식적인 얘기가 있음...

 

8시41분 3차 추가

 

마이닝 방법이 공지 되었음...잘보고 따라해봅시다..

https://medium.com/@TronFoundation/rules-of-the-sun-genesis-mining-8d40076af226

 

Rules of the SUN Genesis Mining

ATTENTION:

medium.com

방법만 오픈이 된거지 아직 마이닝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음..홍콩시간 9시에 시작한다고 함...얼마 남지 않았다...지갑을 다운받고...ㄱ.ㄱ

 

 

바이낸스에서 50개만 출금해서 링크로 입금해봤는데, 전송이 원래 이렇게 느렸나...오래걸리네....

입금완료

 

어제 사이트가 죽어서 안되더만 일어나서 접속해보니 잘뜨네.. 수량 입력하고 동의 하기 누르면 끝..

 

 

지갑에서 빠져나간게 보인다. 나머지 옮겨서 끝을 봐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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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차트가 보기좋아서 들어간 놈이 있다. 의료케어에 뛰어든 살브(solve)코인이라는 것인데, 금방이라도 펌핑이 올듯하면서도 안오고, 그래서 더더욱 애타게 만드는 녀석이다. 시총 180위에 10억개인데 이게 1/3밖에 풀리지 않아서 언제든 떡락할수 있는 여지는 있는 것으로 보임

우선 차트를 보면

10

오늘까지 103일째 조정중인데, 아래 차트를 보면 대략 두달전에 바닥을 확인하고 계속 박스권 횡보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RSI와 같이 보면 상승다이번전스를 확인 할수 있는데, 그래서 143원에 매수를 했다. 해서 잠시 마이너스도 났다가 10%넘는 수익도 잠깐 났었는데... 어차피 10-20프로 보자고 이짓 하는 것도 아니고...

 

 

최대 100%의 수익을 볼수도 있는 자리기에 꾸준히 홀딩을 하고 있다. 어차피 박스권 무너지면 손절하면 되니 리스크대비 이익이 훨씬 높은 자리라고 판단되어 한달째 유지중... 언제갈지는 모르지...

 

또한 살브의 거래량의 대부분이 업비트와 빌락시에서 이루어져 BTC차트도 봤는데... 뭐 크게 다를바는 없는것으로 확인이 됨..

가격이 빵 터지던지..내가 빵터지던지... 당장 호재꺼리가 없다는게 문제다..문제...

 

9시42분 추가 : 아...망할 비트...손절할뻔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에 오늘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는데, 파이넨셜타임즈의 기사를 언급하면서 리플에 대한 얘기를 이어나가는 내용으로 뭐 그냥 So...so..한 얘기들이고...생각난김에 원문을 찾아 봤더만...

기자의 생각이 나와 같다. 특히 댓글이 되게 이성적인게 읽을만 했다. 여튼 파이넨셜 타임즈라는 듣보잡이 아닌 권위있는 곳의 기사라 좀더 신뢰가 가는건...왜일까?

 




San Francisco start-up Ripple can lay claim to having created one of the most valuable cryptocurrencies. Its digital tokens, known as XRP, have a total value of almost $30bn, behind only bitcoin and Ether. But, eight years after launch, Ripple is still trying to find compelling uses for the blockchain technology underpinning its currency that would justify such a high figure. Now, in an effort to draw more users, it has struck out in a new direction: to try to become the Amazon of the cryptocurrency world, using its platform to support activities far beyond the original cross-border payments system it hoped to build. The popularity of XRP has already made Ripple — and its leaders — far richer than most start-up software companies. The company has cashed in more than $1.2bn of its own holdings of the cryptocurrency since early 2017. It is also still sitting on about 55 per cent of the total supply, worth around $16bn at current prices — far overshadowing its underlying technology business. As a result, the value of the company is tied “mainly to the XRP, with an option on a small software business”, said one former executive. Brad Garlinghouse, chief executive, admitted that Ripple is swayed heavily by the value of its crypto hoard. “We are a capitalist, we own a lot of XRP,” he said. “So do I care about the overall XRP market? 100 per cent.” But he added that the company’s aim was to “deliver a lot of utility through XRP”, something that is likely to take “years” as it develops applications that use its blockchain technology — and, by extension, justify the high price of the currency. The battle to win over the banks Ripple’s original aim, to build a more efficient, wholesale cross-border payment system, has made slow headway with the banks that were the original target for the technology. Santander, the Spanish lender that invested in Ripple in 2015, recently chose not to use XRP at the heart of an ambitious new international payment network — a sign that even some of Ripple’s strongest backers do not yet see a use for its core technology. Cedric Menager, the network’s chief executive, suggested that Ripple was not active in enough markets yet to support Santander's needs.* The bank wanted to “give the best [user experience] as quickly as possible and also operate in as many currencies and corridors as possible from the beginning,” he said. Ripple said that Santander was still using some of its software in the payments service and was “one of our largest and most important customers”. The company also claims a high growth rate for the XRP facility at the heart of its system, though it does not provide absolute figures, and also says many banks are using some elements of its software. Many observers say Ripple was always facing an uphill battle in trying to win over the banks, which have already invested heavily in current technology and benefit from the current system. “It’s like Uber trying to disrupt the taxi industry by working with the taxis,” said Michael Arrington, the founder of the TechCrunch news site and now at a $100m cryptocurrency hedge fund. Mr Garlinghouse blames uncertainty in the US over whether XRP tokens should be regulated as securities for discouraging more companies from using Ripple’s blockchain. He and the company also face a lawsuit over claims they sold unregistered securities. Ripple has subsequently drawn on its main asset — its cryptocurrency reserves — to try to draw more users to its technology as it looks beyond the banks. In cross-border payments, the company’s focus has turned to remittances, where customers face high fees to send relatively small amounts through money transfer companies. Last year, Ripple used some of its cash to buy a stake in MoneyGram, as well as Bitso, a Latin American cryptocurrency exchange. The investments helped to put its technology at the centre of about 7 per cent of all remittances from the US to Mexico in June, the company said. But the success only represents one market, and has come at a cost. Moneygram’s filings show that Ripple handed it $31m in “market development fees” to encourage use of XRP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 payments that accounted for 60 per cent of Moneygram’s operating profit. Mr Garlinghouse defended the subsidies and said it was common practice for payment companies to use financial incentives to generate activity on their networks. He also said the need for payments such as this had fallen as activity had picked up: “If you look at more recent customers, it's a different dynamic now than when we first got started.” ‘The Amazon of payments’ Ripple has also handed out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to stimulate wider uses of blockchain technology. A year ago, it said it had distributed the equivalent of more than $500m — much of it in the form of XRP — through its Xpring fund, as a way to seed more new applications that use blockchain technology and might, indirectly, benefit Ripple in the long run. That included handing $260m worth of cryptocurrency to Coil, a start-up building a decentralised online media marketplace where creators can sell directly to consumers. Most of the money was earmarked as grants to attract developers and creators to join Coil’s market, said Stefan Thomas, the company’s chief executive and a former Ripple chief technology officer. A year after launching a blogging platform, however, Coil seems to be generating little in return for the handouts. A German blogger identifying himself only as Benny has publicly disclosed his earnings on the service since the start of this year: the micropayments received for attracting readers add up to only about $15. However, over the same period, Coil has given him $2,250 worth of XRP as an incentive to keep writing. Ripple has since cut back on the Xpring handouts and instead is now trying to produce the tools that developers need to create their own applications to run directly on its blockchain. Ethan Beard, who runs Ripple’s developer efforts after once holding the same position at Facebook, said the company had moved from “writing cheques to writing code”. According to Mr Garlinghouse, this latest effort — which he described as an extension of the company’s strategy, rather than a full shift in direction, will turn Ripple into a broader blockchain platform in much the way Amazon has become a platform for a wide range of ecommerce. “Amazon started as a bookseller and just sold books. We happen to have started with payments,” he said. “Two years from now, you’re going to find that Ripple is to payments as Amazon was to books.” Speculators are not giving up The gamble is a reversal from the position Mr Garlinghouse took when he joined Ripple as chief executive five years ago and narrowed its focus to payments. Unlike Amazon, however, Ripple has not yet produced a hit with its first application, leaving it without a big base of active users to sell other services to. Also, it has a controversial reputation in many parts of the cryptocurrency world, where its attempts to build bridges with the existing financial system clash with the radically anti-establishment motivations of many developers. “It gets a lot of hate in the crypto world, because it’s trying to be close to the banks,” said Mr Arrington. In one sign that some of the most potentially disruptive new applications are not being attracted to its platform, a wave of experimentation in decentralised financial applications — known as DeFi — has been drawn instead to the Ethereum blockchain. Despite Ripple’s struggles to find more uses for XPR, meanwhile, the speculators who have made it a fixture of the cryptocurrency markets are not giving up. Prices were subdued for much of this year, missing out on the jump for bitcoin and Ether, but then soared almost 50 per cent in the final week of July, putting them at their highest level since the coronavirus crisis hit. Even the prospect of a long search for a purpose does not shake the confidence of the cryptocurrency’s biggest supporters. “It can take centuries for currencies to catch on,” said Mr Thomas at Coil.

지난달 말에 가입해서 출석체크 꼬박꼬박하고, 가끔 답변도 해주고 하다보니 어느덧 출금 최소한도인 5천개를 돌파를 했더군요. 그래서 업비트로 출금신청을 해봤습니다. 출첵은 23일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출첵을 하는지라 일단 출석체크부터 하고

5천개의 토큰을 출금요청을 했는데 대략 15분 정도 걸리는것 같군요...

 

수수료 5AHT를 제외하고 4,995개 입금이 되었네요.

그리고 현재의 가격은 내려서 4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괜찮은것 같습니다.

답변 달기 귀찮으면 출석체크만 해도 한달에 4천개가 넘는 토큰을 받을수 있는데 그조차 쉬워요...

버튼만 몇번 누르면 되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23일동안 일평균 대략 4개의 답변을 달아줬고, 레벨은 4레벨인데. 그냥 생각날때 마다 쉬엄쉬엄 하면 되니 가성비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토큰 가격이 지금보다 떨어지면 ....글쎄..음......생각을 좀 해봐야 겠지만...

여튼 출첵 5시즌까지 있으니 5개월은 계속 할것 같네요.

 

근데 이걸 팔아야 하나,모아야 하나 고민이네...

 

참고로 23일간의 성과는 대략 이렇게 나오네요. 답변 채택률이 54%대 였는데, 요즘 많이 떨어졌네요...ㅠ.ㅠ

 

 

혹시 관심있는데 아직 가입 안하신분은 아래주소로 가입해주시면, 250개의 보너스 토큰을 받을수 있습니다. 

 

레퍼럴가입 : https://www.a-ha.io/login/register?recBy=FKSNNE&next=%2Fevents%2Finvite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비하하거나, 투자를 하라 하지 마라에 대한 글이 아닌 순수히 본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임을 사전에 고지한다. 

 

1. 고도의 집중화

 

집중화가 무슨 문제냐?라고 되물을 수 있겠지만, 인간세상에서 집중화만큼 커다란 문제도 없다. 어떤면에서는 문제의 발단은 항상 거기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집중화의 문제는 역사적으로 봐도 어떤 분야에서든 집중이 되어있으면, 그것은 어떤 형태로든 항상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물론 그 반대로 집중화의 장점도 있긴 하다.- 그것이 권력이든, 자산이든 심지어 인간관계도 그렇다.

 

권력이라면 부패를 하게되고, 자산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 사회문제를 일으키며, 인간관계 조차도 주변인의 인기를 독차지하게 되면 시기와 질투를 불러온다. 또한 독과점 폐해는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어쨌건 이것은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세상의 이치이다.

이렇게 집중화 된것을 보완, 조절하여 장점으로 승화하는 과정을 조화라는 단어로 사람들은 표현하는데, 이게 사실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일은 인간이 행하고, 무릇 인간이란 존재는 표준화(계량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가 실패한 요인 중에 하나 역시 인간을 표준화할 수 있는 존재로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사설이 길었는데, XRP얘기로 돌아가 보자.

 

이번에 얘기할 XRP는 과점에대한 이야기이다. 리플의 경우 550억 개의 물량이 에스크로에 작업이 되어 10억 개씩 장외시장을 통해 매달 판매를 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그렇게들 알고 있다.

분기별 보고서에서도 얼마큼 팔렸고, 얼마큼 다시 예치가 되었다는 것이 명확히 문서를 통해서 공개가 된다.

10보 양보해서 여기까지는 괜찮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사실 이 과정에도 문제는 있으나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다.- 이후에 문제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리플사와 XRP는 관계가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일부 매체에서는 XRP의 판매 없이는 리플사의 운영이 힘들다고 얘기하는 인터뷰도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나중에 10년 20년이 지나서 리플사, 리플러들이 얘기하는 ODL이 확장 보급이 되고, 브리지 커런시라는 중간 매개체의 위치를 확고히 하여 XRP의 유동성이 늘어나고, 늘어난 유동성에 따라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게 되었을경우-노스트로, 보스트로 같은 어려운 은행 시스템 용어 말고-, 모든 것을 배제하고 1차원적으로 접근을 해보자.

 

2040년 어느날. 전 세계의 송금시스템을 리플사가 장악을 했다.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것도 리플사이다. 매달 10억 개를 판매를 한다고 하지만, 어느 날 그것을 늘릴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다.

-물론, 내가 알기로 그것을 견제할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 견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고, 어느 날 그들이 공공의 이익보다 사익을 추구하는 자들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

 

정치에 비유를 하자면 정치인은 잘못했을때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실행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이다.

리플사는 민간업체로, 기본적으로 사익을 추구한다. NGO 같은 단체가 아니다. 언제, 어느 때 스탠스를 바꾼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어느 날은 공급량을 줄이고, 어느 날은 공급량을 늘린다. XRP의 가격이 요동을 친다. 어떤 경우에는 한없이 떨어지고 어떤 경우에는 한없이 올라간다.

너무 비약한 것 아니냐고? 물론 충분히 비약한 이야기이다. 비약하긴 했지만, 충분히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인 것은 맞다.  

 

잠시 화제를 돌려 CBDC얘기를 해보자. 각 나라에서 현재 CBDC를 연구하고 있거나, 실용화 단계에 있다. 중국을 선두로 해서 2-3년 안에 실용화가 될 것 같은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북유럽의 노르웨이도 예외는 아닌데, 올해 한국은행에서 CBDC관련 자료를 배포한 것을 보면 노르웨이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그렇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르웨이에서는 현재 독점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거나, 나타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문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연구논문도 찾아놨는데, 아... 한 줄 적자고 보고서를 검토하는 건 좀 그렇고.... 추측을 해보는 선에서 끝낸다) 

 

일반적인 제품도 독과점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제를 실시한다, 헌데, 화폐의 영역을 넘나들수 있는 시스템이 독점되어있다? 어쩌면 나라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이 가능하다?

 

글쎄 리플 투자자들은 모르겠지만, 난 도저히 상식선에서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물론 나의 이해도가 낮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공부가 부족해서-

 

일단 리플에 대해서 처음으로 나의 생각을 얘기해 보았는데, 나의 암호화폐에 대한 스텐스는 언제나 그렇지만, 투자자 자산 그 이상은 보지 않는다. 무슨 말이냐면 "돈을 벌어줄수 있다면, 스켐도 좋은 종목이다."는 말로 함축할 수 있을 것 같다.-적립투자를 번역하는 놈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이라고 생각하고 있나?-

 

여하튼 다음 글은 아마도 리플은 왜 은행에서 사용이 될 수 없는가?라는 제목으로 일본 코인 포스트에서 19년 리플 밋업이 있었을 때의 인터뷰를 기초로 해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글을 쓰는 이순간 리플이 마구마구 올라가고 있다. 비판의 댓글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일부 암호화폐사업의 성공과 암호 자산의 상승은 별개다"것으로 알고 있는것이 옳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14년, 17년 차트를 보면 메이저고 뭐고 안 간 거 없다. 다 간다...) 체인링크는 유스 케이스가 불명확하던데 왜 오르는 거지...?? 이해가 안 되네.... 역시 공부가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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